- 전날 낮부터 밤을 새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그 다음날 낮 2시에 자버렸다. 일어난건 8시. 으.. 다음날 학교가는데 미칠정도로 많이잤다. 3시간만 자려고 했는데... 뭐 당연한 걸지도.
- S4리그를 하는데 6일뒤면 예선인데 무기를 뽑아야한다. S4에는 일명 유니크라고 옵션이 존나 사기인게 있는데 대회에선 이걸 안드면 좆ㅋ망ㅋ 그래서 며칠전부터 꾸준히 돈질러서 뽑고있는데 안나온다. 분명 설날 맞이해서 2배라고 한거같은데. 날짜도 착각안했다. 근데 안나온다. 헐. 설마 2 X 0 = 0 인 이벤트냐? 아무리 2배라도 안될놈은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내 3만원......
- 1월 16일에 건대 갔다오고나서 유비트를 안잡은지 꽤 됐다. 원체 사는 집이랑 오락실이 너무 멀어서 귀찮은것도 있지만 요새 내몸이 따라주질 못하더라.. 근데 내 스스로가 낮과 밤을 역전시켜버렸으니 결과는 당연하다고 생각중. 일단 기숙학원간 크리시노가 돌아오면 다시 불태울 예정이다.
- 아침에 김꽃이랑 무법항 디펜스를 하러갔다. 달려들었다. 누웠다. 왜 데미지가 안박히나 했더니 양손 둔기 0숙이었다. ㅋ.... 그 결과 호좁호좁한 애들한테 발리는 사태가 발생. 아.... 망했어요. 일단 숙은 다 채워올렸고 나중에 다시 정ㅋ벅ㅋ 하러 갈 생각이다. 와우가 사실 한번 접속하면 재밌긴 한데 그 한번 하는 과정이 좀 귀찮다. 뭐 상관 없나.
- 오랜만에 지인과 lol을 했다. 결과는? 또다시 멘붕. 하지만 이때까진 아직 잠을 못잔 상황이라 정신줄 놓고 플레이를 했다. 그렇다고 트롤링 한것도 아니지만 같이했던 사람들이랑 너무 호흡이 안맞은 것 같다. 그러니까 제발 혼자서 다니지 좀 말라고.
- 오늘 인나자마자 치킨이 땡겨서 시켜먹었는데 정작 배달부가 오니까 돈이없다. 헐. 분명 봉투속에 넣어둔거 확인했는데 없어져버린거다. 어렴풋이 오늘 낮에 어머니가 봉투에 있는 돈 빼간다는 말을 하신게 떠올랐다. 아뿔싸... 결국 죄인이 된 심정으로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돌려보냈으나 이게 웬걸. 봉투 구성이 속봉투가 들어있는 형태였는데 난 속봉투 안을 안보고 그대로 겉봉투 안을 봤던 것이다. 아...... 일단 외상을 하겠다고 돌려보낸 판국이었는데 왠지 오해받을까봐 가게에 전화해서 배달가신분 다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오시자마자 하는말이 한대 칠 눈빛으로 "장난치지 마세요" 라나.. 그냥 외상으로 줄걸그랬다. 씨발 ㅋ 내가 꼬장부린것도 아닌데 오히려 역 꼬장을 당해버렸다. 올때 문을 두드리던데 초인종 누르기 귀찮아서 그런줄알았는데 빡돌아섴ㅋㅋㅋㅋㅋㅋㅋ 킼ㅋ키킼ㅋㅋㅋ 하여간 내가 부주의한 탓도 있지만 장난칠 의도도 없던데다가 사람이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발하는데 저딴식으로 말해도 되나 의문이다. 시간이 꽤 흐르긴 했는데 아직도 생각만하면 그냥 흥이 다 깨져버린다. 하지만 역시 내가 부주의했던 탓이니 참고 넘어가야겠다. 는 개뿔 엿이나 먹어 ㅗㅗ
아, 어머니가 말했던 그 봉투는 과외비 봉투였다. 썅!
- 내일부터 황금연휴가 끝나고 학교를 다시 간다. 솔직히 친구들중에 방학때 쉬는애들이 있으면 부러울 따름이다. 그러나 이짓도 이제 1년도 채 안남은 상황. 노는건 대학합격통지표 들고와서 놀아도 되니까 그때까지만 참자, 그때까지 참자 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달려야겠다.
- 사실 이건 잉타가 일기쓰는게 부러워서 이러는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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